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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LS와 L&F 2개 사업자가 합작한 회사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설립될 예정이다. 신설되는 엘에스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은 LS가 55%, L&F가 45%의 지분을 갖는다.
신설회사는 2차 전지 핵심소재인 전구체를 생산할 예정이다. '황산니켈 및 황산코발트(LS 계열회사 생산) → 전구체(신설회사 생산) → 양극재(L&F 생산)'로 이어지는 2차 전지 산업의 가치 사슬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공정위는 두 회사가 지난 6월 30일 제출한 기업결합 신고를 총 3차례 보완해 승인 결정을 내렸다. 세계 황산니켈, 황산코발트, 전구체 시장에서 당사회사들의 시장점유율 등을 검토한 결과 "안전지대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폴란드, 베트남도 신고가 진행됐는데 이번 공정위 승인 결정은 이들 국가보다 앞서 신속하게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수요 증가 등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기업결합에 대해선 신속하게 심사를 진행해 기업의 신규 시장 진출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