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부터 대전역에서 '과학기술 특별전시전'을 운영해온 시는 관람객이 꾸준히 늘고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이언스 페스티벌이 종료되는 10월 22일까지 행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과학기술 특별전시전'은 대덕특구 출범 50주년을 맞아 대전시와 특구 정부출연연구기관의 협력 강화 차원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현재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이 제공한 누리호, 다누리, 아리랑 위성 등 8종을 대전역 3층 대합실에서 전시하고 있다.
항우연은 국내 유일의 항공우주 전문 연구기관으로 국가의 중요 항공우주 연구를 수행하며 새로운 우주시대를 이끌고 있다.
시는 전시 기간이 연장된 만큼 대덕특구 출연연의 대표적인 과학기술을 추가 전시해 다양한 볼거리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석봉 시 경제과학부시장은 "그동안 시와 대덕특구 간에 소통·협력이 부족했지만 특구 50주년을 계기로 긴밀한 교류·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며"앞으로 특구 출연연, 대학, 민간연구소 등과 함께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