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조승환 해수부 장관, 어촌경제 활성화 위해 기업과 맞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22010011449

글자크기

닫기

이정연 기자

승인 : 2023. 08. 22. 17: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상생협력 협약식(해수부 장관) 사진01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22일 국회에서 진행된 '어업인 지원 및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수요자인 HD현대, 현대그린푸드와 수산물 생산자인 수협중앙회가 참여했다./제공=해양수산부
어업인 지원 및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기업, 수협중앙회(수협)가 힘을 모은다.

조승환 해양수산부(해수부) 장관은 22일 국회에서 HD현대, 현대그린푸드와 함께 '어업인 지원 및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HD현대, 현대그린푸드와 수산물 생산자인 수협 뿐만 아니라 해수부와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TF'도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HD현대는 임직원 급식 시 우리 수산물의 활용을 확대한다. HD현대의 급식을 담당하는 현대그린푸드는 납품받은 수산물을 활용해 급식 레시피를 개발하고 HD현대는 그룹 내 17개 계열사가 입주해 있는 판교 글로벌 R&D센터를 비롯해 울산, 군산, 영암, 서산, 인천 등 전국 각지 사업장에서 운영하는 사내 식당에 우럭과 전복을 활용한 메뉴를 추가해 연말까지 수산물 소비량을 100여 톤 늘릴 계획이다.

수협은 질 좋은 우리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기업에 공급하고, 해수부는 HD현대, 현대그린푸드와 수협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때 적극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많은 기업이 수산물 요리를 급식에 활용한다면 수산물 소비 진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수협은 양질의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해 나감으로써 우리 수산물이 널리 이용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수요자인 기업과 생산자인 수협의 우리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상생의 노력이 수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이 우리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