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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는 국내 최대 종합보증사인 서울보증보험이 지난 22일 한국거래서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19일 한국거래소에 예비심사청구를 제출한 지 2개월 만이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7월 6조원에 이르는 미회수된 공적자금을 회수하기 위해 서울보증보험 지분매각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코스피 상장을 통한 지분매각과 상장 후 추가지분 매각, 경영권 지분 매각 등을 진행한다는 계획이었다.
서울보증보험은 이번 상장예비심사 통과를 시작으로 상장 절차를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서울보증보험은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의결을 통해 9월 이후 증권신고서 제출 시점과 상장 시기를 결정할 방침이다. 공동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이 맡고 있다.
예보 관계자는 "서울보증보험 IPO 추진과정이 본격화된 만큼, 적정 기업가치를 받아 성공적으로 IPO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