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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릴 하이브리드 3.0’ 전국 2만6000개 편의점으로 확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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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8. 2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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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3가지 모드 장착한 릴 하이브리드 3.0 출시
KT&G는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3.0'의 판매처를 전국 약 2만6000개 편의점으로 확대한다.
KT&G는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3.0'의 판매처를 전국 약 2만6000개 편의점으로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릴 하이브리드 3.0'은 지난달 24일 출시 이후 그동안 전용 플래그십 스토어인 '릴 미니멀리움'과 전용 온라인몰인 '릴 스토어'에서 판매됐지만, 23일부터는 6개 광역시를 포함해 서울, 세종 및 경기 일부 도시 약 2만6000개 편의점에서도 판매된다.

'릴 하이브리드 3.0'은 세 가지의 흡연 모드를 제공한다. 기존 릴 하이브리드와 동일한 스탠다드 모드와 강한 임팩트의 클래식 모드, 예열 시간을 10초로 단축한 캐주얼 모드 등이다.

'일시 정지' 기능도 새롭게 추가해 사용 중 작동을 잠시 멈출 수도 있다.

편의점에서는 '지알로 옐로'와 '카민 레드' 등 2가지 컬러를 만나볼 수 있으며, 릴 미니멀리움과 릴 스토어에서는 편의점 2종에 더해 '비앙카 화이트' '누아르 블랙' 등 4가지 컬러를 구매할 수 있다.

KT&G는 이번 판매 채널 확대에 이어 올해 안에 전국 편의점에서 릴 하이브리드 3.0을 판매할 계획이다.

임왕섭 KT&G NGP사업본부장은 "사용자 편의성이 한층 더 강화된 릴 하이브리드 3.0은 혁신기술을 결합해 만들어냈다"면서 "향후에도 독자 혁신 제품을 중심으로 글로벌 톱티어 도약의 근간이 되는 국내 전자담배 시장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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