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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해군 2함대, 미 항공여단과 전개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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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이진 기자

승인 : 2023. 08. 2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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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해군 2함대, 미 항공여단과 전개훈련
안상민 2함대사령관(가운데)이 해군 2함대사령부에 전개한 미2항공여단을 방문해 미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2함대
2함대사령부(이하 2함대)는 UFS 연합연습의 일환으로 21일부터 25일까지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예하 2전투항공여단(이하 미2항공여단)과 전개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전시 서해상 한미 연합작전능력 강화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훈련에는 아파치 공격헬기, 전술 차량 20여대와 미측 장병 60여명이 2함대에 전개했다.

2함대에 전개한 미2항공여단은 지휘소와 아파치 공격헬기 전개훈련 등 전시 연합 작전능력 향상을 위한 핵심 전투 수행훈련은 물론 연료와 무장 재보급 절차, 긴급 수리 절차 등 전시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실전적 훈련을 실시했다.

올해 네 차례에 걸친 미2사단/한미연합사단과의 작전교류와 협의를 바탕으로 실시한 이번 훈련에서 2함대는 연합 해상대특수전부대작전(MCSOF)을 포함해 전시 연합작전능력을 집중 점검했다.

해군 2함대사령부 안상민 사령관(소장)은 지난 22일 2함대에 전개한 미2항공여단을 방문해 현장을 지도하고 타이 허프만(Ty. Huffman) 대대장(중령)을 포함한 미 장병들을 격려했다.

안상민 사령관은 "서해 수호와 수도권 방어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한미 통합방위에 핵심 파트너인 미2항공여단의 이번 2함대 전개훈련은 실전적인 전쟁 수행능력을 점검하고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적의 어떠한 도발과 위협도 격멸할 수 있도록 양 부대 간 실전적 연합훈련과 긴밀한 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해 최고도의 연합작전능력을 완비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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