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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적 사고 실험실'은 과학과 연극을 결합한 새로운 교육 실험 프로젝트로, 어린이들이 팀을 이뤄 스스로 과학적 소재를 발굴하고 탐구해 연극을 발표함으로써 과학적 사고를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풀무원재단은 지난 4월부터 실시 중인 '공존을 위한 공감교육'에 이어 이번 과학적 사고 교육 시범 운영으로 사회 분야 공익사업 범위를 본격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풀무원재단은 '어린이 과학적 사고 실험실' 프로젝트 사전모집으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21명(팀당 7명)을 키즈연구원 1기로 선발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으며, 오는 10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과학적 사고 교육과 연극 창작 활동을 전개한다.
'어린이 과학적 사고 실험실'은 "내가 과학자라면 어떻게 생각할까?"를 모토로 학생들이 스스로 주제를 선정해 학습하고 협업을 통해 과학 연극을 창작해 발표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또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 송진웅 교수,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김범준 교수와 과학 크리에이터 코코보라 등이 강연자로 출연해 과학이론, 과학사 등 과학적 사고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교육연극 창작 수업은 과학 공연 전문 극단 '외계공작소'의 주붐, 박한솔, 곽소영, 탁성준 배우가 팀별로 맡았다.
교육을 수료한 어린이들에게는 어린이 과학적 사고 실험실 키즈 연구원 수료증 및 향후 키즈 연구원 펠로우 프로그램 참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풀무원재단 김유별 책임은 "'어린이 과학적 사고 실험실'은 어린이들이 주도하는 교육일 뿐만 아니라 연극교육과 결합했다는 점에서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과학 교육 프로젝트"라며, "풀무원재단은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주인공인 어린이들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2]](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8m/23d/20230823010022166001212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