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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12월부터 인천~하와이 노선 부정기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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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3. 08. 2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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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1일부터 이듬해 3월4일까지 주4회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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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B787-9 드림라이너 항공기. /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가 연말부터 인천~하와이 노선 부정기편을 운항한다.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12월31일부터 내년 3월4일까지 인천~하와이(호놀룰루) 노선에 주 4회 부정기편을 운항한다고 24일 밝혔다.

하와이는 북태평양 동쪽에 있는 미국의 50번째 주로, 온화한 기후와 아름다운 자연 덕분에 '태평양의 낙원'으로 일컬어지는 휴양지다.

에어프레미아의 인천~호놀룰루 노선은 주 4회(월·수·금·일요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10시30분에 출발해 오전 11시50분(현지시간) 호놀룰루국제공항에 도착한다. 귀국 편은 호놀룰루에서 오후 2시30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8시30분(+1일) 도착하는 일정이다. 운항 스케줄은 정부 인가 조건으로 일부 변동될 수 있어 여행 전 일정을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항공권 예매는 이날부터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할 수 있다. 예약 상황에 따라 항공권 예매가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예매 일자와 환율 변동에 따라 총액 운임은 일부 변동될 수 있다.

박승신 에어프레미아 홍보팀장은 "하와이는 겨울철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이 급증하는 등 여행 수요가 높은 휴양지"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선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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