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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해군순항훈련 70주년 맞이한 해군사관학교에 물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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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8. 2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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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만원 상당 6000여개 후원물품 전달
9년간 물품후원 약 1억5000만원 상당
7-11) 해군순항훈련 후원물품 전달_1
24일 창원시 소재 해군사관학교에서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왼쪽)와 황선우 해군사관학교장이 '2023 해군순항훈련 후원물품전달' 정기 후원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24일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해군사관학교에서 해군순항훈련 70주년, 정기후원 9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해군사관학교에 9년 동안 8만5000여개, 약 1억5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이날 열린 후원식에서는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 황선우 해군사관학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세븐일레븐은 2023 해군순항훈련을 응원하기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오랜 기간 전 세계를 순항하는 생도들이 간편하게 즐기면서도 한국에 대한 향수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한식 위주의 HMR간편식과 라면, 과자, 음료 등 총 6000여개, 1500만원 상당의 식료품들로 구성됐다.

해군순항훈련은 임관을 앞둔 해사 4학년 생도들의 함상 적응능력을 기르기 위한 원양항해훈련으로 1954년 시작해 올해로 70주년을 맞았다.

세븐일레븐은 2016년 해군사관학교와 공식적으로 '해군순항훈련후원 협약'을 맺으며 지금까지 9년간 매년 후원을 이어왔다.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해군순항훈련은 생도들이 13개국 14개항을 방문하면서 다양한 군사외교 활동을 진행하는 만큼 우리나라 해군의 위용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자랑스러운 국위선양 활동"이라면서 "대한민국 영해 수호에 전념하는 대한민국 해군의 노고에 감사하며, 세븐일레븐은 지속적으로 대한민국 해군을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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