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의 2분기 당기순이익은 34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66.2% 감소했다. 보험손익은 전분기대비 7.2%가, 투자손익은 전분기대비 96.0%가 줄었다.
투자손익 부진은 FVPL 평가익과 금융상품 처분익 감소 때문이었으며, VFA모형 적용 영향으로 199억원의 손익 감소와 CSM 증가가 있었다.
그럼에도 미래에셋생명은 다른 생명보험사들과 마찬가지로 투자손익에 이익 체력이 급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처분이익이 없다고 가정하면 회계제도 전환 이전과 유사한 정도의 이익 수준에 머무를 것이라 예상됐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미래에셋생명의 주당배당금을 이전과 동일한 100원으로 추정"하면서 "이 경우 배당수익률은 2.8%에 머무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