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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티스트 지원 사업'은 재단의 지원을 받고 있는 문화예술 장학생 가운데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한 학생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올해 신설된 프로그램이다.
첫 수혜자로 선정된 이채은양은 지난 4월 개최된 국제 발레 콩쿠르인 '2023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에서 주니어 부문 1위를 달성했고, 전민철군은 같은 대회에서 시니어 부문 3위 및 파드되 부문 1위로 입상했다.
KT&G장학재단은 2016년부터 잠재력 있는 예술 인재 육성을 위해 '문화예술 장학사업'을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음악·발레·전통예술·미술 등의 분야에서 장학생을 선발해 현재까지 누적 장학생 236명을 후원해 지원 규모가 12억원에 달한다.
KT&G장학재단 관계자는 "국제무대에서 실력이 검증된 문화예술 장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해주고자 기존 장학사업에 더해 글로벌 아티스트 지원 사업을 신설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예술 인재 발굴과 육성으로 국내 문화예술계 발전에 도움이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