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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정부는 초중고 학습지도 요령(교육과정지침)에 따른 교과서 기술에 독도와 관련해 '일본 고유 영토'라고 표현하는 등 지속적인 독도 영유권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에 세종교육청은 지역 내 고등학생과 교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24~26일 2박 3일에 걸쳐 독도·울릉도 탐방을 진행했다.
지난 5월 세종시 내 모든 고등학생와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평소 독도 교육에 대한 관심과 꾸준한 활동 여부를 기준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독도·울릉도 탐방은 역사와 주권 수호를 주제로 한 독도 특강, 안용복 기념관, 독도 의용수비대 기념관 방문을 통한 인물 탐색, 나리 분지, 촛대바위, 봉래폭포 등 독도와 울릉도의 역사, 인물, 생태 중심으로 이뤄졌다.
임진환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탐방을 통해 학생들은 독도 수호 의지를, 독도 교육을 펼칠 선생님들은 학생들과 함께 나눌 생생한 수업 소재를 얻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독도 교육을 내실 있게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