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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리인상 및 경기회복 둔화로 저축은행 대출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위해 채무조정 및 서민금융상품 안내 등 종합적인 금융상담 체계를 마련하고, 지원에 나선 것이다.
상담센터가 설치된 이후 이달 18일까지 7주간 총 8167건의 고객 상담이 이뤄졌다.
약 572억원 규모의 대출에 대한 이자감면과 원리금 상환유예, 만기연장 등 자체 채무조정을 통해 차주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였다.
상담센터 운영 이후 7월 중 자체 채무조정 실적(343억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140억원)보다 약 2.5배 증가한 규모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의 자체 채무조정을 통해 고객들이 금융애로를 극복하고 재기에 성공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취약·연체차주 지원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자체 채무조정의 지원범위 확대, 지원 대상자에 대한 안내 강화 등 다양한 노력을 앞으로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