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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무인 판매 플랫폼 확대…‘빙고’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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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8. 2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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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쇼케이스로 고객 사업장 내 무인 식음 판매 플랫폼 도입 추진
20230828 CJ프레시웨이-빙고 업무협약 체결
지난 25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CJ프레시웨이 본사에서 강연중 CJ프레시웨이 영업본부장(왼쪽)과 빙고 이진구 대표이사가 무인 판매 플랫폼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스마트 쇼케이스 기업 '빙고'와 손잡고 고객사 대상 무인 판매 플랫폼 도입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지난 25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CJ프레시웨이 본사에서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쇼케이스 개발 및 운영 기업 '빙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빙고'의 스마트 쇼케이스는 냉장 및 냉동고에 전자태그(RFID) 상품 인식 센서, 결제 키오스크, 실시간 재고 연동 시스템 등이 탑재돼 무인 운영을 할 수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CJ프레시웨이의 고객사에 빙고의 스마트 쇼케이스를 도입해 다양한 식음료를 제공하는 무인 판매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전략적 협업으로 스마트 쇼케이스 기반 무인 판매 플랫폼 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향후 스마트 쇼케이스 맞춤형 상품뿐 아니라 이용객 편의성 증대를 위한 온라인 구매 서비스도 공동 기획할 예정이다.

빙고 관계자는 "CJ프레시웨이가 보유한 전국 유통망과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발판 삼아 무인 판매 플랫폼의 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무인 서비스에 대한 고객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빙고와 함께 무인 판매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하게 됐다"면서 "'푸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고객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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