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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LG전자와 손잡고 1인 전동차 주차장 109곳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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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이진희 기자

승인 : 2023. 08. 2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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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이용 시 포인트 지급
여민전 환급 계획 검토 중
1인 전동차 무선 충전 주차장 구조
세종시 1인 전동차 무선 충전 주차장 구조./세종시
세종시는 1인 전동차(PM)의 올바른 주차문화 조성을 위해 LG전자와 손을 잡고 조치원읍과 1~3생활권에 전용 무선충전 주차장 109곳을 개설했다.

그동안 1인 전동차는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수요가 매우 커졌지만 불법주정차가 만연해지면서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시는 무분별한 1인 전동차 불법주차를 해결하기 위해 LG전자와 전용 무선충전 주차장 조성에 나섰다.

이번에 설치된 주차장은 1~3생활권 107곳, 조치원읍 2곳 등 총 109곳이다. 이곳에는 총 540대의 1인 전동차를 주차할 수 있다.

1인 전동차 이용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이 '플러스팟' 앱을 설치하고 노상에 방치된 1인 전동차를 주차장으로 이동 주차하면 일정 포인트가 지급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주변 편의점이나 커피전문점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시는 이를 여민전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시와 LG전자는 2025년까지 주차장을 꾸준히 늘리고 현재 지쿠로 한정된 협약사업자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두희 시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스마트 주차장 도입으로 시민들이 1인 전동차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그간 만연한 불법주정차 문제도 근절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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