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앞두고 3600억원 대금 조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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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커피차'를 운영한다. '커피차'는 오는 9월8일까지 서울, 천안 등 전국 각지의 150여개 협력사를 방문해 1만4000여명의 임직원들에게 무료 간식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주차, 안전 등의 지원 협력사까지 포함하는 등 지난해 대비 대상 협력사의 수를 50%가량 늘렸다. 커피차는 인기 베이커리 브랜드 '노티드'와 협업해 노티드의 '시그니처 커피'와 '도넛'을 제공한다.
협력사를 위해 '판매대금 지급' 기일도 앞당긴다. 총 3800여 협력사를 대상으로 9월 말 지급 예정이던 판매대금을 5일 앞당겨 9월 22일에 지급한다. 약 3600억원 규모의 판매 대금을 조기에 지급함으로써 명절 시기 협력사의 자금 운용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이 외에도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1년부터 운영 중인 'ESG 경영 지원 프로그램' 협력사 모집을 9월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투자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원활한 ESG 경영을 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제도다.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는 "롯데백화점은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실질적인 혜택에 중점을 두고 힘써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