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3000원 안 넘었다”…서울우유, 10월부터 흰우유 출고가 3% 인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29010015846

글자크기

닫기

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8. 29. 18: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원윳값 8.8% 인상에도 인상폭 최소화
10월부터 출고가 3% 인상하는 서울우유<YONHAP NO-3944>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오는 10월부터 흰우유 제품 '나100%우유'(1L)의 출고가를 대형할인점 기준 3% 인상한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나100%우유. /연합뉴스
다행히 3000원은 넘지 않았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오는 10월부터 흰우유 제품인 '나100% 우유(1ℓ)'의 출고가를 대형마트 기준 3% 인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27일 낙농진흥회가 오는 10월부터 마시는 우유에 쓰는 원유(음용유용 원유) 가격 ℓ당 88원(8.8%) 인상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원유 가격 인상으로 업계에서는 흰우유 1ℓ 제품 가격이 3000원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었지만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따라 이를 넘지 않게 조정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우유협회의 인상안에 따르면 '나100% 우유(1ℓ)'의 소비자 가격은 2900원 후반대가 될 전망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관계자는 "원유 기본가격 인상 및 대내외 경영환경 악화 등 어려운 상황임에도 소비자 물가 안정 차원에서 한시적으로 인상폭을 최소화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지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