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금강청 ‘푸른 하늘의 날’ 기념 대기환경 교육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30010016034

글자크기

닫기

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3. 08. 30. 14: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초등생 눈높이 맞춘 미세먼지 발생 원인과 대응 방법 등 교육
금강청
금강유역관광청
금강유역환경청은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을 기념해 31일 오전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는 '푸른 하늘의 날'은 한국이 제안한 최초의 유엔 기념일이자 국가기념일로 대기환경개선을 위한 전 세계의 참여와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지정됐다.

이번 교육은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충남 홍성군 한울초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31일, 다음 달 6일과 7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광덕산 환경교육센터 전문 강사진으로 이뤄지며 내용으로는 미세먼지의 개념과 발생원인 알아보기, 미세먼지와 관련된 경험 이야기하고 심각성 인식하기, 미세먼지 줄이는 습관 알아보기, 미세먼지 예·경보제를 이해하고 올바른 생활 수칙 알기 등을 주제로 한다.

조희송 금강청장은 "충청권 지난해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21㎍/㎥로 전국 평균 농도 18㎍/㎥ 대비 높은 수준이기에, 지역민의 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자발적인 노력을 당부하고 취약계층 대상으로 대기환경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 기관과 협력을 지속해 푸른 하늘을 만들기 위한 교육·홍보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진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