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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회째를 맞는 '푸른 하늘의 날'은 한국이 제안한 최초의 유엔 기념일이자 국가기념일로 대기환경개선을 위한 전 세계의 참여와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지정됐다.
이번 교육은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충남 홍성군 한울초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31일, 다음 달 6일과 7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광덕산 환경교육센터 전문 강사진으로 이뤄지며 내용으로는 미세먼지의 개념과 발생원인 알아보기, 미세먼지와 관련된 경험 이야기하고 심각성 인식하기, 미세먼지 줄이는 습관 알아보기, 미세먼지 예·경보제를 이해하고 올바른 생활 수칙 알기 등을 주제로 한다.
조희송 금강청장은 "충청권 지난해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21㎍/㎥로 전국 평균 농도 18㎍/㎥ 대비 높은 수준이기에, 지역민의 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자발적인 노력을 당부하고 취약계층 대상으로 대기환경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 기관과 협력을 지속해 푸른 하늘을 만들기 위한 교육·홍보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