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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추석 앞두고 수요 많은 주방용품 할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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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8. 3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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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 카테고리 내 교차 2+1'부터 '15대 브랜드 통합 할인' 중복 적용
키친 페스티벌 이미지
이마트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명절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오는 31일부터 9월 13일까지 '이마트 키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카테고리 내 교차 2+1' '15대 브랜드 통합 할인' 행사 등을 선보인다.

우선 이마트는 명절 수요가 높은 주방·생활용품 18개 카테고리에 대해 전품목 2+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후라이팬·냄비 전품목' '보관용기 전품목' '조리기구 전품목' 등의 주방용품부터 '부탄가스 4입 전품목' '타월 전품목' '형광등 전품목' '워셔액·와이퍼 전품목' 등 생활용품까지 총 18개 카테고리의 상품들을 브랜드 상관없이 카테고리 내 상품 3개 이상 구매 시 각 34%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테팔·해피콜·덴비·락앤락·코렐·지퍼락·불스원 등 15대 주방·생활용품 브랜드 상품들을 전 품목 합산 5만원 이상 결제시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15대 브랜드 통합 할인'도 진행한다.

이마트는 일반적으로 명절 한 달 전부터 주방용품 수요가 빠르게 늘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지난 설(1월 22일)의 경우 명절을 약 한달 앞둔 2022년 12월 23일부터 1월21일까지 주방용품 매출은 직전 30일 대비 매출이 34% 늘었다.

그 중에서도 후라이팬 매출은 79.6%, 냄비 55.1%, 식기 77% 등 높은 신장세를 보였다.

이마트 황환석 키친하드라인팀 팀장은 "명절을 한 달 앞둔 시점부터 주방용품들을 새로 교체하시는 경우가 많다"며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풍성한 한가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주방용품 할인 행사를 기획한 만큼, 많은 고객들이 방문해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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