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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군용비행장 소음지역 보상금 지급…5만7천명 120억 5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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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3. 08. 3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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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군 소음 보상금 지급 완료
평택시청 전경
경기 평택시는 군용비행장 인근 소음대책지역에 거주하는 지역주민 5만 7000여 명에게 보상금 지급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지급된 군 소음 보상금은 120억 5000만원으로,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됐다.

보상금은 항공 소음도를 기준으로 1인당 △1종(95웨클 이상)은 월 6만 원 △2종(90웨클 이상 95웨클 미만)은 월 4만5000원 △제3종(80웨클 이상 90웨클 미만)은 월 3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전입 시기와 실거주 기간과 근무지 위치 등에 따라 일부 감액해 개인별 보상금액이 결정됐다.

이번에 지급된 보상금은 지난해 1년 동안 발생한 소음피해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보상금 사업은 내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올해 초 진행된 접수기간에 신청하지 못해 보상금을 지급받지 경우 내년 접수 기간(1~2월)에 소급해 신청할 수 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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