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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청 ‘누구나 야생동물 구조대원’ 체험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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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3. 08. 3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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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구조 신고 요령 체험형교육 과정 운영
금강청
금강유역환경청
금강유역환경청은 도심에서 야생동물 구조 건수가 매년 증가됨에 따라 지역민을 대상으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의 구조활동을 알리고 시민에게 올바른 구조정보를 제공하는 '누구나 야생동물 구조대원' 체험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야생동물구조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2021년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시범운영 후 올해 3곳으로로 확대·운영되며 야생동물 조난원인 및 대처방안에 대한 교육과 야생동물 박제 모형을 활용한 구조체험 기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 과정은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를 시작으로 대전·충북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와 함께 11월까지 주 1회씩 3곳에서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로 회당 15명 기준 총 500여명이 참가할 수 있다.

해당 교육체험은 당일형(약 3시간)으로 참가자 모집인원과 연령 등을 고려해 센터 사정에 따라 오전 또는 오후에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교육체험 희망자는 각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로 전화 및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고 상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 등은 각 센터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희송 금강청장은 "이번 체험형 교육과정은 자연생태계에 대한 보호의식을 높이고 자연생태계의 가치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야생동물의 조난원인과 구조방법 등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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