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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소방서에 따르면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이란 특정소방대상물 중 화재 발생의 우려가 크거나 인명 및 재산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대상이며,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인증제'는 화재예방 및 현장대응 강화를 목적으로 우수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을 매년 선정해, 화재예방 문화의식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밀양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물 현황은 총 11개소이며 대형판매, 숙박, 노유자, 병원시설 등 화재 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대상을 선정하여 집중 관리하고, 자율안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중점관리대상 소방안전대책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안전관리 상태 우수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선정'을 위한 현장 평가단을 구성·운영해 인적·물적·화재응분야 등 3개분야 9개항목을 평가해 지난 18일 자체 선정 심의회를 개최, 안전관리 상태 평가, 과태료 부과여부, 자체점검 지적사항, 화재안전조사, 화재발생 사실 등 전반위적인 자료를 기초로 '삼양식품 밀양공장'을 최종 선정했다.
'우수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이 되면, 2년간 안전관리 상태 우수 중점관리대상 현판을 부착할 수 있으며, 소방안전관리자 등 관계자 중 1인에 한해 도지사 이상의 민간인 포상 시 우선 추전할 예정이다.
최경범 서장은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은 화재 발생시 인명·재산피해 발생 우려가 큰 만큼 관계인의 자율적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우수건물 인증을 위해 더욱 강화된 평가로 신뢰성과 타당성을 확보하고 관계인의 화재예방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여, 밀양시민들이 화재예방정책을 신뢰할 수 있는 고장으로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