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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SK㈜에 따르면 이번 매각 금액은 최대 1462억원 규모로, 내년 9월 주식 매매계약이 완료될 예정이다. 롯데렌탈은 이번 지분 인수로 쏘카 2대주주 지위를 확보할 계획이다.
앞서 SK㈜는 올초에도 미국 개인간(P2P) 차량공유 플랫폼 기업 '투로(Turo)' 지분을 매각한 바 있다. SK㈜는 두 차례에 걸친 지분 매각으로 카셰어링 분야 초기 진입 사업자로서 투자성과를 창출함과 동시에 전동화(electrification), 자율주행 등 분야에서의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유경상 SK㈜ 디지털 투자센터장은 "기존 포트폴리오의 성공적 매각으로 투자재원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투자선순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가치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