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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해수차관, 제주지역 수산물 안전관리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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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3. 09. 0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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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찾은 박성훈 해수부 차관<YONHAP NO-4487>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이 지난달 26일 가락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수산물 안전관리 현황과 소비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이 제주지역 수산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제주 한림읍 소재 한림수협 위판장과 넙치 어류양식장을 찾아 수산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한다.

해수부는 박 차관은 1일부터 2일까지 이 같은 일정을 수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박 차관은 간담회에서 국민이 걱정 없이 안심할 수 있는 수산물 안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의 정책에 수산업계가 적극 동참해줄 것을 요청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2일에는 한림수협 위판장을 방문해 수산물 위판현황 등을 살핀다. 토요일 새벽에 어선에서 조업한 후 위판되는 수산물의 방사능 검사절차를 꼼꼼히 점검하는 등 수산물 안전관리 과정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넙치 양식장을 찾고 제주지역 양식장의 안전관리 현황을 듣는다. 양식장 수조에서 출하를 앞두고 있는 넙치 중 일부를 방사능 검사용 시료로 채취하는 과정을 참관할 계획이다.

박 차관은 "우리 수산물이 안전하다는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도록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를 쌓을 것"이라며 "수산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우리 어업인들의 어려움도 덜 수 있도록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할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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