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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지난 1일 서울 명동본점에 프랑스 패션 브랜드 '아미'와 '메종키츠네'가 업계 단독으로 입점했다. 아미는 시그니처인 하트 로고가 새겨진 아이템으로 전 세계 고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패션 브랜드다. 메종키츠네는 여우 캐릭터를 브랜드 상징으로 활용해 의류, 가방,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서는 폭스헤드, 트리컬러 폭스, 베이비 폭스가 새겨진 메종키츠네의 다양한 인기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뷰티 브랜드도 대거 입점한다. 국내 뷰티브랜드 '논픽션'을 시작으로, 지난 1일에는 국내 면세업계 단독으로 명동본점 11층에 '시미헤이즈 뷰티'가 문을 열었다. '히미헹즈 뷰티'는 미국 할리우드 유명 인플루언서 쌍둥이 자매인 시미와 헤이즈가 2021년 론칭한 메이크업 브랜드로, 국내에는 블랙핑크 제니가 사용하면서 입소문 탔다.
이 외에도 피부 재생효과로 유명한 독일의 럭셔리 브랜드 '아우구스티누스 바더'와 '산타마리아노벨라' 등도 명동본점에 문을 열었다.
롯데면세점은 중국 국경절 황금연휴를 기점으로 중국인 관광객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브랜드 강화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지난달 23일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6년 만에 롯데면세점을 찾은 이래 29일까지 중국인 매출은 직전 1주일 대비 약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민 롯데면세점 상품본부장은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 뷰티 트렌드에 따라 고객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브랜드 라인을 강화하게 됐다"며 "특히 9월 말부터 10월 초에 이어지는 연휴에 내외국인 고객들의 면세점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인기 상품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