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기후위기에 맞서는 기상청의 향후 역할은?...5일 관련 토론회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904010001475

글자크기

닫기

조성준 기자

승인 : 2023. 09. 04. 13: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기상청 로고
기후 위기 시대를 맞아 기상청의 향후 역할을 알아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기상청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공동 주최로 '기후 위기 시대, 기상청이 나아갈 방향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폭염과 극한호우 등 과거에 경험해보지 못한 기상재해가 일반화되다시피한 요즘, 기상청의 미래 과제를 점쳐보기 위해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하경자 한국기상학회장과 한국능률협회 이철승 박사가 '기후 위기 시대 기상청의 역할'과 ''기상청의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이어 전의찬 사단법인 한국기후환경원장(세종대 교수)이 좌장을 맡고 학계·관계·민간 전문가와 언론인 등이 참여하는 토의에서는 기상청이 정부·지자체의 기상재해 및 기후위기 대응 정책 수립 과정에서 기상청이 수행할 수 있는 핵심 역할과 관련해 많은 아이디어가 제시될 예정이다.

유희동 기상청장은 "최근 기후 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번 토론회가 과학적 정보 기반의 기후 변화 감시와 예측을 통해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현실화된 기후 위기에 대한 국가 대응 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기상청의 새로운 역할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성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