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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친환경차·이륜차 무료 시승체험…현장 구매 계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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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박은영 기자

승인 : 2023. 09. 0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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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4대, 수소전기차 1대, 전기이륜차 6대 등 총 11대 전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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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차 및 전기이륜차 전시 모델/인천시
인천시는 오는 7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친환경차 및 전기이륜차 보급 촉진을 위한 시승·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체험행사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 제조사 등과 함께하는 것으로, '제4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에 맞춰 시민이 같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친환경차 및 전기이륜차 민간 보급 홍보사업으로 전기자동차 4대(승용 3, 소형화물 1), 수소 전기승용차 1대, 전기이륜차 6대를 전시한다.

행사장에서는 친환경차 및 전기이륜차를 시승·충전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외부 가전제품 사용 등 편리하고 유용한 전기차 V2L(Vehicle to Load) 시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친환경 자동차 이해, 사용 방법, 주행에 관한 정보 등을 제공한다.

구매를 희망하는 인천시민이거나 본거지가 인천에 소재한 법인·단체는 누구나 현장에서 구매 계약할 수 있다.

이밖에 친환경차 및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관련한 정보, 구매 및 지원 정보 등 자세한 내용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에너지산업과 및 통합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으면 된다.

박광근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이번 '제4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친환경차 및 이륜차 홍보를 대폭 확대하는 만큼, 행사가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 친환경차 및 전기이륜차 보급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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