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평택시, 2024년 예산 긴축재정운용 불가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905010002529

글자크기

닫기

평택 이진 기자

승인 : 2023. 09. 05. 15: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제 극복.재정건정성 확립 위해 선택과 집중
평택시, 2024년 예산 긴축재정운용 불가피
평택시청사 전경
경기 평택시는 내년도 재정을 긴축 운영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 2024년도 세입감소에 따른 조치다.

시는 지난해에 비해 자체세입·지방교부세·조정교부금 등 1000억원 이상 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평택시는 각 부서에 자체사업 재원(실링)을 최대 20%까지 감액 편성하도록 고지한 상태다.

감액된 예산을 바탕으로 시는 경제위기 극복과 재정의 지속가능성 확립을 목표로 2024년 살림을 편성할 계획이다.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취약계층 지원 등 필요예산은 반영하되, 성과가 미흡한 관행적이며 연례적 사업은 축소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평화예술의 전당, 장애인복지관, 체육시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등 대규모 투자 사업비가 본격 투입돼야 하는 시점에 맞닥뜨린 세수위축에 대비해 시는 내년도 예산을 선택과 집중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 한다. 또한 민간위탁금과 지방보조금 등 지출구조조정이 불가피한 사업에 대해서는 이해 당사자들에게 재정 여건에 대한 충분히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며 예산을 세워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긴축 재정 속에서도 시민에게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투자 사업은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며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