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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와 협업하는 '파소 갤러리'는 10년 동안 신진 아티스트 공모전을 개최해 전도 유명한 신진 작가들을 발굴하고 다방면의 산업 진출에 힘써왔다. 이번 공모전에서도 갤러리 소속 작가들이 함께 참여해 트렌디하고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며, 추후 출품작 중 우수작에 대해 갤러리 전시를 검토하고 있다.
이번 와인 라벨 디자인 공모전은 예술 작가들뿐만 아니라 CU를 사랑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모전이다.
디자인 접수 대상 상품은 프랑스산 피노누아 품종과 이탈리아산 네비올로 품종의 프리미엄 레드 와인 2종이다. 2개 분야 중 선택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디자인을 자유롭게 응모하면 된다. 중복 출품도 가능하다.
접수는 CU 홈페이지에서 이달 말까지 진행되며, 심사를 통해 10월 말에 당선작을 발표한다. 수상작 중 우수 작품 라벨 적용 와인은 12월 이후에 출시된다. CU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참가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들을 라벨에 적용해 와인 상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들을 상품 기획 과정에 참여시켜 브랜드 친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또한 동절기에 고객들의 와인 수요가 높아지는 것에 맞춰 와인 라벨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선제적으로 CU의 차별화 와인에 대한 고객 관심도 제고를 목표로 한다.
BGF리테일 조혜정 디자인팀장은 "신진 아티스트들을 비롯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해 보다 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CU는 고객들의 일상과 함께 하는 기회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