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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실내테니스장 건립 국·도비 18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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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박은영 기자

승인 : 2023. 09. 0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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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 청사 사진
김포시청 청사
경기 김포시가 추진 중인 실내테니스장 건립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김포시는 경기도 주관 '2023년 건강체육시설 지원사업'에 선정돼 도비 예산 18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의 '2023년 건강체육시설 지원사업'은 지역 주민의 건강과 체력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건립을 목적으로 부지매입비를 제외한 공사비 및 시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위해 공사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완료하고 김병수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의 노력으로 지원사업에 선정된 37개 도내 지자체 중 가장 많은 18억원의 도비를 확보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63억원 중 18억원을 지원받아 예산 절감은 물론 원활한 사업추진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를 조성하는 데 있어 국·도비 등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다양한 공공체육시설 증설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시 실내테니스장은 총사업비 63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오는 10월 착공해 내년 5월 완공 예정이다.

솔터체육공원(마산동 642-1)내 건립되는 실내테니스장은 지상 1층 총 연면적 2643.66㎡로 테니스 4면과 부대시설을 갖추게 된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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