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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텐은 G마켓의 창업자 구영배 대표가 2010년 싱가포르에서 설립한 이커머스 플랫폼기업으로, 지난해 티몬을 시작으로 인터파크커머스, 위메프를 인수하며 국내 시장에도 진출해 있다.
홈앤쇼핑을 비롯해 큐텐과 인터파크커머스는 전략적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 상품의 판로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데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3사는 중소기업 상품의 판로 확대, 소상공인 판매 활성화, 온라인 유통 채널의 다양화,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홈앤쇼핑의 방송 및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활용하고, 큐텐의 IT 기술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공동 마케팅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소상공인 상품이 홈앤쇼핑뿐만 아니라 티몬, 위메프, 인터파크커머스에서도 함께 판매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원섭 홈앤쇼핑 대표이사는 "최근 경기 침체와 고물가 등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인데 소비심리가 위축되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더욱 큰 영향을 받는다"며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확대를 위해 '큐텐그룹'과 함께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효종 큐텐코리아 대표이사는 "홈앤쇼핑과 큐텐그룹과의 협력은 우수한 중소기업 상품의 판로를 다양화하고 글로벌 시장까지 확대할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면서 "각 사가 가진 경쟁력을 밀착 파트너십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