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세계 22개국 해양치안기관 ‘한자리’…해양범죄·환경보호 등 협력 방안 모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908010004719

글자크기

닫기

인천 박은영 기자

승인 : 2023. 09. 08. 11: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7일 튀르키예에서 열린 제19차 아시아해양치안기관장회의사진
7일 튀르키예에서 열린 '제19차 아시아해양치안기관장회의'/해양경찰청
해양경찰청은 오는 9일까지 튀르키예(이스탄불)에서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중동 등 22개국과 국제기구가 참가하는 '제19차 해양치안기관 회의'에 참가한다.

지난 4일부터 시작된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는 △해양치안기관의 역량강화 △해양범죄 예방 △해양환경 보호 △수색구조 △정보교환 등 총 5개 전문가 그룹 회의에 참석해 각 회원국 간 해양에서의 치안, 안전 대응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해양경찰은 역량 강화 분야에서 세계해양치안기관 초청 연수를 통한 인재개발 성과 및 사례 발표를 통해 국가별 협력 필요성 및 정보교환 활성화 방안 등을 제안했다.

아울러 필리핀 해양경비대와 양자 회의를 개최해 국내 선박의 통항이 많은 필리핀해역에서 해양 사고 발생 시 양국 간 합동 대응 필요성을 공유하고 수색구조, 해양 국제범죄 대응 등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것을 제안했다.

대표단장으로 참석한 해양경찰청 안성식 국제정보국장은 "대한민국 최초로 개최되는 '제20차 아시아 해양치안기관회의'를 철저히 준비해 세계 일류수준의 대한민국 해양경찰역량을 공유하고 우리나라 선박 및 국민의 안전을 위한 각 회원국, 국제기구의 협력을 끌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 '제20차 아시아 해양치안기관회의'는 국내서 개최하기로 결정됐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