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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면지사협, ‘사랑의 주거환경개선’ 봉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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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오성환 기자

승인 : 2023. 09. 0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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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와 장판 교체로 독거 어르신 낡은 주택 새 단장
부곡면 주거환경 개선사업1 (1)
부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독거어르신 주택 주거환경개선작업을 하면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경남 창녕군 부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신흥건축과 함께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상 가구는 벽지와 장판에 곰팡이가 많은 낡은 주택에 거주 중인 독거 어르신이었다. 부곡면지사협은 어르신이 위생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벽지와 장판 등을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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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경애 부곡면장 등 부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들이 독거어르신 주택 주거환경개선 작업을 하고 있다. /창녕군
이번에 도움을 받은 어르신은 "평소 천식을 앓고 있어 곰팡이로 인해 기침이 더 심해지고 잠도 설쳤다"며, "이제는 곰팡이 걱정 없이 잘 생활할 수 있게 됐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재능기부에 나선 이금도 대표는 "어르신께서 흡족해하시는 모습을 보고 기부한 기쁨과 보람을 느꼈다"며 "어려운 이웃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어경애 면장은 "어려운 가정을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지사협 위원들과 재능기부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열악한 환경에 노출된 어려운 이웃에게 더 많은 도움의 손길을 전하겠다"고 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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