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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6회 창녕양파가요제 안전사고 대비 유관기관 사전 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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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오성환 기자

승인 : 2023. 09. 0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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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가요제를 위해 경남도· 군·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합동 점검
양파가요제 안전점검1
성낙인 군수 (앞줄 왼쪽 두번째)등 유관 기관장에게 창녕군 관계자가 제6회 양파가요제 준비 현황을 보고하고 힜다./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9일 열리는 '제6회 창녕양파가요제'가 안전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경상남도 및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8일 군에 따르면 30여 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은 가요제가 열릴 무대와 관람석, 행사장 주변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혹시 일어날지도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양파가요제 안전점검3
9일 성낙인 군수(왼쪽 앞줄 다섯번째) 등 유관 기관장들이 양파가요제가 개최될 무대위에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창녕군
군은 이번 사전점검에 앞서 지난달 29일에도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행사 담당 부서와 행사개최자,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정책 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사전 합동점검을 통해 경미한 문제는 즉시 현장에서 처리했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행사 전까지 조치할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가요제에는 이찬원과 정미애 등 유명 가수가 출연해 관람객이 5000여 명 이상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가요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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