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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 종합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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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이진 기자

승인 : 2023. 09. 1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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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
평택시,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 종합우승
제42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에서 여자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한 평택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평택시
경기 평택시는 평택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이 4∼10일 전남 목포시에서 열린 '제42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에서 여자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오용진 감독이 이끄는 평택시청 볼링팀은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평택시청은 손혜린·오누리·양다솜·김가람·박미란 선수로 팀을 이뤄 출전한 여자일반부 5인조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팀 에이스 손혜린 선수가 여자일반부 마스터즈 우승을 차지해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손혜린 선수는 개인전 준우승, 개인종합 준우승을 기록하며 평택시청에 은메달 2개를 선사했다.

오영진 평택시청 볼링팀 감독은 "시즌 초 부진을 씻고 대통령기 대회부터 선수들의 기량이 올라와 다행이다"며 "선수들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장선 시장은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달성하고 있는 우리 선수들에 감사드린다"며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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