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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군에 따르면 전통장류활성화센터는 경상남도 초·중·고등학교 대상으로 전통장을 활용한 된장크림치즈 쿠키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전통장류활성화센터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지역 내 학생 230여 명 대상으로 12회 시범운영을 실시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고 지난달 22일 진주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현재 4개 학교 88명이 체험을 완료했다. 앞으로 7개 학교 143명의 체험이 예약돼 있다.
참여학교 선생님은 "청소년들이 우리 고유의 장(醬)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우수성을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전통장류활성화센터는 평일 미래교육원 연계 의령지역 체험으로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주말에는 의령을 찾는 관광객들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