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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임직원, 청계천서 정화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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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3. 09. 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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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청계천 생태학교 찾아 생태교란식물 제거 및 공기정화식물 화분 제작
금호석유화학_단체사진 (1)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가운데)와 회사 임직원들이 12일 청계천 정화 활동을 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이 12일 서울 성동구에 소재한 청계천 생태학교에서 백종훈 대표를 비롯한 본사 직원 30여명이 모여 청계천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금호석유화학 임직원들은 5명씩 6개 조를 편성해 여름철 급격히 번식한 단풍잎돼지풀, 환삼덩굴 등 생태교란식물을 제거하는 정화활동을 수행했다. 이외에도 생태교란식물과 공기정화식물에 대한 강의를 듣고, 대표적인 공기정화식물인 틸란드시아 이오난사를 활용한 테라리움(화분)을 만드는 등 다양한 활동에 참가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임직원들이 직접 주변 환경의 생물다양성을 보존하면서 기후변화대책 및 지속가능경영활동의 중요성을 느끼고, 주변에 공유하는 선순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직원들과 활동에 함께 참여한 백 대표는 "금호석유화학 본사 역시 청계천에 위치한 만큼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작은 것에서부터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자연과의 공생을 위한 첫 걸음"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은 지난달에는 경기도 평택에 소재한 아동보호시설인 야곱의집을 찾아 내부 공간 작업 및 아동 돌봄 봉사활동을 펼쳤다. 그동안 10년 이상 장애인 및 장애인보호시설 위주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온 금호석유화학은 앞으로 임직원들의 활발한 참여가 가능한 다양한 활동들을 추가로 편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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