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 연주 한빛예술단 연주 후원 메세나도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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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ESG경영을 위한 인력과 예산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선정해 전문 컨설턴트가 6~8개월간 맞춤형 진단과 교육을 실시한다. 선정된 기업은 동반위의 표준 가이드라인에 따라 마련된 ESG 지표를 기반으로 ESG 교육과 진단,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등 종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최종 평가 결과 안전·환경 등 ESG 지표 준수율이 우수한 기업에는 동반위의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가 발급된다.
메세나 활동도 이어간다.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한빛예술단 음악회 후원에도 나섰다. 한빛예술단은 2003년 창단한 세계 유일의 시각장애인 연주단으로, 지휘자와 악보 없이 전곡을 통째로 외우는 암보로 공연한다.
이번 음악회는 한빛예술단의 20주년을 기념해 열렸다. 티켓 수익금 일부는 시각장애 영재 육성 기부금으로 쓰인다.
신세계백화점은 2012년 한빛예술단과 후원 협약을 맺은 뒤로 시각장애 연주자들의 연주력 향상을 위해 공간과 강의를 제공하고, 세종문화회관, 대구 오페라하우스, 연세대학교 백양홀 등 다양한 무대에서 공연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신세계백화점 CSR담당 이원호 상무는 "이번 동반성장위원회와의 협약은 신세계와 협력사의 ESG 경쟁력을 함께 높여 나갈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한빛예술단 후원 등 다양한 메세나 활동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