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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홈플러스, 취약계층 에너지사업 지원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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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9. 1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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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에너지세이브 캠페인 판매 수익금 대한적십자사에 전달
롯데칠성음료
이상천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왼쪽부터), 문효식 롯데칠성음료 신유통부문장, 감태규 홈플러스 그로서리상품본부장(상무)이 지난 13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취약계층 에너지사업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홈플러스와 손잡고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6월 15일부터 8월 16일까지 2개월간 진행한 'ESG 에너지세이브 캠페인'의 판매 수익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캠페인 기간 전국 홈플러스 점포에서 '밀키스 제로' '칠성사이다 제로' 등으로 구성된 '에너지 절약 패키지' 상품 판매액 2%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취약계층의 에너지 지원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해당 캠페인은 롯데칠성음료 사회공헌 브랜드 '물결(W.A.V.E)'의 4가지 전략방향 중 '나눔 문화의 확산(Expansion of sharing culture)'에 해당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홈플러스와 협업해 양사 간 시너지를 높이고 음료 소비를 통해 이웃사랑과 나눔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에 진행된 'ESG 에너지세이브 캠페인'이 성공리에 마무리되고 조성된 기부금이 취약계층의 에너지 지원사업에 쓰여지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진정성 있는 ESG경영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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