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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1000원 확정…2.8%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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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구성서 기자

승인 : 2023. 09. 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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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남양주시청
남양주시는 다음 해 공공부문 근로자 생활임금을 1만1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30일 남양주시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4년 남양주시 생활임금'을 결정했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1만700원보다 2.8% 오른 수준으로,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다음 해 최저임금 시급 9860원보다 1140원이 많으며, 월(209시간 기준) 급여는 올해 223만6300원보다 6만2700원이 오른 229만9000원이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내년 1월부터 남양주시 및 남양주도시공사 기간제근로자 870여 명에게 적용될 예정이다.

시는 노동자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시민 경제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17년 시행된 남양주시 생활임금 조례에 따라 매년 생활임금위원회를 개최해 생활임금을 심의·결정하고 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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