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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일부 기관에서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관람권 할인 혜택을 제공했으나 취약계층이 문화예술을 누릴 기회를 확대하고자 대다수 국립예술단체와 공연 시설이 관람권 할인 서비스에 동참한다.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주요 공연은 국립중앙극장의 '심청가', 국립오페라단의 '라 트라비아타', 국립극단의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 등이다. 국립정동극장은 뮤지컬 '쇼맨' 등 연말까지 6개 공연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가 1만원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할인율은 공연별로 다르며 자세한 내용은 '문화누리'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에서 확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