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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이번 시상식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사와 금융소비자 간의 상호 신뢰를 높이고, 이들 기업의 성과가 다른 금융기업에게 공유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난달 16일부터 25일까지 아시아투데이가 실시한 설문조사에는 정부와 유관기관, 금융협회 및 학계, 금융업계, 금융소비자 등 974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달 1일 열린 심사위원회에서는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설문조사 결과와 함께 금융사의 성과를 논의해 금융위원장상과 금융감독원장상을 비롯, 각 부문 최우수 기업을 선정했습니다.
대상인 금융위원장상에는 설문조사와 심사위원회 평가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은 신한금융그룹이 선정됐고, 금융감독원장상은 금융 편의성은 물론 성장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미래에셋증권이 수상하게 됐습니다.
이외에도 은행부문과 자본시장부문, 보험부문, 여신금융부문에서 부문별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들이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또 ESG경영 특별상에는 ESG 각 영역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KB금융그룹(E)과 하나금융그룹(S), 우리금융그룹(G)이 선정됐습니다.
'2023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 시상식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CCMM빌딩 서울시티클럽 컨벤션홀에서 개최됩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금융회사와 금융소비자들이 상호 신뢰를 높이고, 대한민국 금융산업이 한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