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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혜 가스公 사장,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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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3. 09. 1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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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임직원, 다회용기·빗물제거기·페이퍼리스 등 실천
최연혜 사장, 다음 주자로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 지목
가스공사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가운데)이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를 홍보하고 있다./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는 환경부가 진행하는 릴레이 캠페인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최연혜 사장이 동참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챌린지는 다회용품 사용 실천을 통해 자원 절약과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기 위한 것으로,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다'는 의미의 '1'과 '0'을 손으로 표현한 사진이나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사내 카페에서는 다회용기를, 우산 비닐 대신 빗물제거기를 사용하고 있다"며 "회의 시 태블릿 PC를 활용해 페이퍼리스(paperless)를 실천하는 등 임직원 모두 생활 속 탄소 줄이기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최연혜 사장은 다음 주자로 한국철도공사 한문희 사장을 지목했다.

최연혜 사장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사회구성원의 공감대 형성과 일상생활에서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회사에서도 일회용 컵과 페트병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컵 사용을 생활화해 깨끗한 지구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자"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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