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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로벌 연수 교육은 해양경찰청이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과 함께 '인도네시아의 해양안전역량 강화를 위한 3개년(2022년~2025년) 사업으로 지난해 첫 시작을 알렸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시행되지 못하고, 올해 처음 성사됐다.
교육프로그램은 해양경찰 교육원(여수 소재)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부산 소재)에서 진행된다.
인도네시아 해양경찰관은 △해상생존·인명구조 훈련 △전복·침몰 선박 탈출 훈련 △수상·수중 구조 훈련 등 한국 해경의 교육·훈련 체계와 해양치안환경 조성을 위한 배
경지식을 습득하고 최고 수준의 수색구조 역량 인프라와 노하우를 전수받는다.
해양경찰청 안성식 국제정보국장은 "아세안의 중심 국가인 인도네시아와의 해양협력은 국가적 중요과제이며, 해양경찰청의 미래 전략과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 인도네시아 글로벌 연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7월 '제2차 한-인니 해양치안기관장 정례회'에서 양 기관장은 해양 구조역량 강화를 위한 초청 연수 프로그램 및 합동 수중수색 훈련 등 다양한 교류 협력 사업들을 재개하고 지속·발전시켜 나가기로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