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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온라인 ‘택배배송’ 매출 상승세…7~8월 전년比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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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9. 2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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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직송·가전 브랜드 위크 등 차별화 및 프로모션 주효
홈플러스 온라인, ‘택배배송’ 상승세…매출 70% 성장↗ (1)
모델이 20일 홈플러스 온라인 '택배배송' 서비스 및 '오픈런 데이' 프로모션을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온라인 '택배배송' 서비스의 7~8월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70% 성장했다고 20일 밝혔다.

홈플러스 온라인은 고객 편의에 집중한 원할 때 받아보는 '맞춤배송' 콘셉트의 대형마트 기반 '마트직송', 익스프레스 기반 '1시간 즉시배송'과 함께 각각의 판매자(셀러)들이 입점해 고객 주문 상품을 택배로 배송해주는 '택배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효율적 투자, 합리적 가격의 다양한 상품군, 상생 가치 제고 등 '택배배송 서비스 강화' 노력이 실적으로 나타나며 '종합 온라인 쇼핑 플랫폼'으로의 도약이 순항 중이라는 평이다.

실제로 홈플러스 온라인의 '택배배송' 서비스는 9월 들어서도 10일까지의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1% 신장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홈플러스는 택배배송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월까지 신규 입점 사업자들의 초기 정착을 위해 '수수료 0%' 프로모션을 진행한 바 있으며, 지난 6월부터는 매구 화·수요일 특가 상품을 한정수량으로 선보이는 '오픈런 데이' 프로모션을 시작해 택배배송 전체 매출의 21%에 달할 정도로 고객 호응을 이끌고 있다.

이 외에도 직매입 유통이 어려운 제주돼지, 딱새우회 등의 신선식품을 '산지직송' 전문관으로 기획했으며, 가전 브랜드 위크 행사와 인기 주방용품 등의 '리퍼 기획전'을 여는 등 홈플러스 온라인에서 마트 장보기와 온라인쇼핑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게 해 매출을 상승을 도왔다.

김종윤 홈플러스 온라인MD본부장(이사)은 "홈플러스 온라인은 매장 기반의 '마트직송' '즉시배송'에서 나아가 '택배배송'까지 섭렵하며 종합 온라인 쇼핑 플랫폼으로 나아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으로 쇼핑할 맛 나는 홈플러스 온라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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