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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무량판구조 아파트 안전점검 ‘이상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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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박은영 기자

승인 : 2023. 09. 2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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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가 관내 무량판 구조 아파트에 대해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인천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iH)는 5년 전후로 공사를 준공한 무량판구조 공동주택(2개 단지)의 안전점검결과 국토안전관리원으로부터 '적정' 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안전관리원이 배포한 '안전점검 매뉴얼'을 기반으로 iH는 국토교통부 매뉴얼에 따라 지난 달 현장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했다.

긴급 안전점검을 위해 먼저 구조계산서의 적정성과 구조도면과의 합치여부를 확인했고, 이어 현장에서 철근탐사기를 통해 전단보강 철근배근 유무를 확인했다.

또 콘크리트 압축 강도 추정을 위해 국제적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는 비파괴 시험 장비인 '슈미트해머'로 압축강도를 점검한 결과 안전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최종 확인했다.

이번 진단은 지난 4월 LH의 인천 검단지역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로 불거진 무량판구조 건축물 부실시공 논란에 따른 범정부차원의 전수 조사 주문에 따른 것이다.

조동암 iH 사장은 "시민이 주거에 대한 불안감 없이 거주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안전과 품질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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