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평택시, 생활임금 시급 11,040원 결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920010012364

글자크기

닫기

평택 이진 기자

승인 : 2023. 09. 20. 13:2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3년도 평택시 생활임금 대비 3.5% 인상
평택시, 생활임금 시급 11,040원 결정
18일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2023년 평택시 노사민정협의회 회의 공동선언식 모습/평택시
경기 평택시 노사민정협의회는 노사민정협의회 회의를 개최해 2024년 평택시 생활임금을 시급 1만1040원으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2023년도 평택시 생활임금(시급 1만670원)보다 3.5% 인상된 금액으로 정부에서 발표한 2024년도 최저임금(시급 9860원)보다 11.97% 높은 수준이다. 결정된 생활임금은 평택시 생활임금 조례에 따라 오는 30일까지 고시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2024년 평택시의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최저임금 인상률인 2.5%보다 상향된 3.5%를 인상해 물가 상승과 실질소득 감소 등으로 어려워진 평택시 노동자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과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2024년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으로 5개 세부사업을 의결했으며, 탄소중립과 노동전환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