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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2023년도 평택시 생활임금(시급 1만670원)보다 3.5% 인상된 금액으로 정부에서 발표한 2024년도 최저임금(시급 9860원)보다 11.97% 높은 수준이다. 결정된 생활임금은 평택시 생활임금 조례에 따라 오는 30일까지 고시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2024년 평택시의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최저임금 인상률인 2.5%보다 상향된 3.5%를 인상해 물가 상승과 실질소득 감소 등으로 어려워진 평택시 노동자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과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2024년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으로 5개 세부사업을 의결했으며, 탄소중립과 노동전환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