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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119종합상황실, 추석 연휴 구급상황관리 대비 태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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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3. 09. 2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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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 추석 연휴 신고 건수 평상시보다 약 1.4배 증가
대전119종합상황실
대전119종합상황실./대전시
대전소방본부는 추석 연휴 동안 구급상황관리 대비 태세를 강화한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추석 연휴 기간 119 신고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일일 평균 신고는 1453건으로 평상시보다 약 1.4배 높다.

특히 병·의원, 약국 안내 등은 일일 평균 532건으로 약 3.3배가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대전소방본부는 올해 추석 연휴가 6일로 늘어남에 따라 119종합상황실 상담인력 증원, 유관기관 비상 연락 체계 구축을 통해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추석 연휴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119에 전화하면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모든 시민이 안전사고 없는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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