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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재사용 장터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뚝섬 한강공원에서 운영해 온 서울시 공식 재사용 물품 판매·교환장터다.
시민들은 장터에서 직접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판매하거나 다른 물건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새활용 체험과 친환경 캠페인, 제로웨이스트(쓰레기없애기) 기업 제품 소개, 거리공연 등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에도 참여 가능하다.
판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뚝섬 재활용 장터 공식 인스타그램과 서울시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접수 결과 판매 자리 배정 수(200팀 규모)를 초과하면 추첨을 통해 판매자를 선정한다.
이인근 기후환경본부장은 "뚝섬 재사용 장터 재개장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자원순환 활동과 재사용 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며 "자원순환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인 만큼 가족 단위를 비롯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