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홈페이지서 선착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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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천문교육센터는 어린이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력을 길러주기 위해 북한산국제클라이밍센터 옥상에 위치한 304㎡ 규모로 조성됐다.
체험교실은 화~목요일 정기체험과 토~일요일 1일 체험으로 구성했다. 정기체험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에 위치한 초등학생 재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첫걸음(1~2학년), 체험(2~4학년), 탐구(3~5학년) 한 팀당 10명씩 월 1회씩 총 12회에 걸쳐 1년간 운영한다.
체험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7개 망원경을 통해 △시리우스·카펠라(겨울) △아크투루스·스피카(봄) △베가·알타이르(여름) △포말하우트·알페라츠(가을) 등 천체를 관측하며 우주의 아름다움과 신비를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체험기, 일식 체험기, 은하수 사진퍼즐, 야광회전 별자리판 만들기 등 다양한 실습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과정별 정기체험 수강료는 12회 총 19만2000원이며 교재비는 별도다.
1일 체험은 별자리교육과 천체관측, 망원경실습이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북한산 천문체험 교실 참여는 강북구 누리집에서 예약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기상이 악화될 경우 수업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북한산천문교육센터에서 별을 관측하며 우주의 아름다움과 신비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주말에는 가족단위로도 참가할 수 있으니 많은 분이 참여해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